안녕하세요. 보표레터의 구독자 여러분
솔로 프리너 케이스 스터디 3번째 시간입니다. 오늘도 역시 솔로 프리너로 시작된 한 남자의 비즈니스 스토리에서 많은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바로 그를 소개하겠습니다.
회사에 출근하기 싫은 날이 있죠? 콜린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침대에서 항상 일할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이 한번쯤은 꿈꾸는 그런 삶입니다. 침대에서 일해도 돈도 잘벌고 경제적으로도 문제없는 삶
또한 그는 일주일에 3번정도는 가장 좋아하는 강에서 일한다고 합니다. 어떤가요? 정말 환상적입니다. 제가 내용을 검토해봤지만 강의를 판매하거나 어그로의 삶은 아닙니다. 그는 정말 열심히 일했고 비즈니스 맨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 그의 비즈니스 스토리에서 배울점을 파악해보고 유료 구독을 하셨다면 한국어 자막 풀영상도 보실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1. 다른 사람의 주문을 받는것에 지쳤다는 콜린
그는 다른 사람의 주문을 받는것에 지쳤고 실제로 해고도 되고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시간에 잘나가는 친구들과 본인이 비교되었고 우리들도 익숙한 나만 못난것 같은 못난이 같은 시간을 지내게 됩니다.
그러다 그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하지 말고 본인을 위해서 일해야 되겠다고 결심하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 친구의 일을 도와주고 그곳에서 받은 멘토링 덕분에 그는 삶이 바뀌게 됩니다.
그가 항상 조언해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은... 당신의 주변에 좋은 멘토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일주일에 한 시간만 시간을 내서 그에게 점심을 사주고 그에게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유튜버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미스트 비스트는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신의 주변 사람을 바꿔라 그럼 당신이 달라지는 가장 빠른길 일명 치트키 같은것이라고 늬앙스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주변을 점검해보세요. 그리고 적어도 멘토가 될만한 사람이 있다면 일주일에 한번은 그와 점심을 먹으면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아보세요. 콜린처럼 그것이 여러분의 삶을 바꿀지 모릅니다.
2. 지난 6년 반 동안 혼자 일했다는 콜린
저는 이 부분을 보면서 정말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솔로 프리너가 되기 위해서 자동화를 위치며 쉬운 길만 찾습니다. 쉬운 길이라는게 있을까요? 부분 자동화는 필요합니다만 우리의 사업을 자동화하는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콜린은 모든 고객 지원 이메일에 직접 답변하고 발송했다고 합니다.
엄청난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6년 반동안 혼자 일하면서 콜린 정도의 열정을 쏟아 부을 수 있나요? 자신있게 대답이 나오신다면 여러분은 여러분만의 무언가를 시작할 준비가 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시작하세요!
사람들은 항상 쉬운 길을 찾지만 항상 어려운 길에 해답은 숨어 있습니다. 히든 스테이지는 그렇게 어렵게 찾아낸 사람들을 위한 보너스 게임 같은것이니까요.
오늘은 침대에서 돈을 버는 콜린의 이야기를 케이스 스터디로 전달해드렸습니다. 위 영상에서 영문으로 여러분은 풀버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커머스 관련한 그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것이고 제가 언급하지 않은 더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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