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유튜브 채널을 한 번이라도 운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만약 위 질문에 대답이 "Yes" 해당 되신다면 오늘 이야기가 많이 와닿을 것입니다. 찰리라는 한 크리에이터는 솔로 프리너로 시작하여 현재는 6개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매달 20만불의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하나의 채널 운영도 힘든데 6개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매달 20만불씩 매출을 만들어 내고 현재는 26명의 직원과 함께 일하는 사업가로 성장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어색한 그의 첫 비디오에서 시작되었고 6년만의 일어난 일들입니다.
만약 솔로 프리너로서 자신의 콘텐츠를 이제 막 알리기 시작한 분들이라면 그의 조언을 눈여겨 보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는 뉴스레터 무료 구독자님들에게 제공되는 내용이니 무료 구독을 안하셨다면 지금 바로 구독 하시고 그들의 전략, 그리고 한국어 자막 영상까지 확인해보세요.
그는 우리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까요? 그리고 우리는 그에게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제 관점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