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잘되는 사람들의 태도'라는 책을 밀리의 서재에서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선정할 때 저마다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왠지 이 제목은 저를 끌어당겼습니다. '결국 잘되는 사람들의 태도'라니, 저자가 어떤 태도를 이야기하려는 걸까? 뻔한 이야기를 하려는 걸까? 아니면 내가 놓친 무언가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최근에 많은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책이 저에게 더 와닿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읽게 된 이 책은 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마치 뭔가 막혀 있는 무언가가 내려간 느낌이랄까요? 왜 그렇게 느꼈는지 여러분과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결국 잘되는 사람들의 태도'를 읽으면서 나누고 싶은 22문장을 모아서 나눠봅니다. 지금 약간 방황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아래의 문장들이 여러분의 삶을 구해줄지도 모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 이제 보스가 없다는 점은 분명했다. 하지만 그것은 곧 '모든 사람'이 내 보스가 된다는 뜻이기도 했다. 한 사람의 고객이 공들여 쌓은 탑을 한순간에 허물어뜨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모든 고객을 행복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은 성질 고약한 상사를 둔 회사 생활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고객만이 아니었다. 이제는 직원, 투자자, 동업자들이 던지는 질문에 일일이 대답해야 했다. 투자자의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내지는 않을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잠재적 동업자가 터무니없는 조건을 요구하지는 않을지, 직원들이 때려치우고 나가겠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같은 고민이 뇌리를 떠나지 않았다.
- 전투의 반은 아는 것, 나머지 반은 행동하는 것.
- 누구나 자신을 그 무엇보다 싸구려 취급한다. - 세네카
- 당신이 자기 생각을 선택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대신 그걸 선택할 것이다. - 에픽테토스
- 자신의 가치를 믿지 않으면, 타인의 낮은 평가에 휘둘리게 된다.